
인사말



2004년 10월 효경원과 효도원을 출발점으로 하여 많은 시간 함께해주신 어르신을 비롯하여 후원자, 자원봉사자 및 지역사회의 모든 분들의 격려와 지지로 2013년 전주은혜마을로 통합한 후 새롭게 “100년의 사랑, 100년의 책임”이라는 비젼과 함께 오늘에 이르렀습니다.
전주은혜마을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효사상을 계승하여 모든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공경과 사랑으로 모시고 있으며, 특히 가정에서 모시기 어려운 치매와 만성질환 어르신들을 위해서 어르신과 가족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효율적인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저희 시설을 찾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손길과 다정다감한 정성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전주은혜마을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